이 글을 읽기 전 Chat GPT 4o의 요약
이 글은 운동 조절이 달리기와 점프 같은 스포츠에서 중요한 기능 제한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기반으로 시작됩니다. 저명한 스프린트 및 점프 코치 프란스 보쉬의 연구를 인용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퍼포먼스 저하의 원인을 찾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글은 기능적 움직임 시스템(FMS)과 특정 기능 평가(SFMA)을 통해 개인의 신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통증, 가동성 문제, 운동 조절 문제와 같은 요소들이 스포츠 퍼포먼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합니다.
'지역 간 상호 의존성'이라는 개념은 신체의 한 부위에서 발생한 문제(예: 발목 통증)가 운동 사슬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전반적인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실례로 제니라는 고객의 발목 통증이 버티컬 점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통증이 가동성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운동 조절을 방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통증 해결만으로는 부족하며, 체계적인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SFMA와 FMS 같은 체계적인 평가 도구가 신체의 기능 문제를 세분화하여 기능 저하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운동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다음 사례로 이어집니다.

(문제가 있는) 운동조절이 달리기와 점프 스포츠 성능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저명한 스프린트 및 점프 코치이자 운동학습분야 교수인 프란스 보쉬는 그의 저서 1장(Bosch and Klomp, 2005)에서 여러 차례 이러한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퍼포먼스 저하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4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글에서는 의료부터 스포츠 퍼포먼스까지 평가하는 기능적 움직임 시스템(Functional Movement Systems, FMS)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가동성, 운동조절, 특정 역량 검사와 스포츠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 간 상호 의존성' 개념도 설명합니다. 우리는 이를 실용적인 예시, 즉 더 나은 버티컬 점프를 달성하는 방법을 통해 살펴볼 것입니다.
그렇다면 SFMA(Specific Functional Movement Assessment)와 FMS 전문가들은 지역 간 상호 의존성 개념을 어떻게 FCS(Functional Capacity Screen) 또는 특정 역량 검사와 스포츠 퍼포먼스로 확장할까요?
그 해답은 헬스케어라는 빙산 아래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지역 간 상호 의존성' 개념에 있을 수 있습니다(Sueki et al., 2013; Wainner et al., 2007).
최근 네 명의 고객이 같은 목표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 목표는 바로 더 나은 버티컬 점프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었죠. 제니, 조, 벨라, 브래드는 모두 배구와 농구 같은 점프 스포츠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동일한 점프 프로그램으로 같은 목표에 다가 가지 않았을 까요? 아마 많은 전문가들이 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기능적 움직임 시스템(Functional Movement Systems)을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각기 다른 전공과 방법론을 가지고 있지만, 과학적 근거에 맞춰지고 실용적 단순성을 추구하는 시스템과 논리에 동의하게 됩니다. (동일한 목표라고 해도 동일한 중재보다는 평가를 통해 특수성을 판단해야한다는 뜻)
각 운동선수를 개별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들은 각기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명은 통증, 한 명은 가동성 문제, 또 한 명은 운동 조절 문제, 그리고 마지막 한 명은 특정 기능 문제 없는 퍼포먼스저하로 진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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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
Joe |
Bella |
Br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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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gnosis |
Functional with Pain |
Mobility Dysfunction |
Motor Control Dysfunction |
Isolated Performance Deficiency |

이 정보를 바탕으로, 여전히 이들에게 같은 점프 프로그램을 제공할 사람이 있을까요? 스포츠 과학에서는 가능한 한 가정을 피하려고 합니다. 각 개인의 수직 점프에 어떤 요인이 복잡하게 작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면, 그 가정을 빠르게 없앨 수 있죠. 이를 위해 통증, 가동성 문제, 운동 조절 문제를 먼저 해결한 후 다시 버티컬 점프를 테스트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런 문제들이 버티컬 점프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 네개의 시리즈의 첫 번째 글에서는 제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니는 발목 가동성 검사에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그녀는 가동 범위는 완전하지만, 끝 범위에서 통증이 있습니다. 다만 버티컬 점프를 할 때는 통증이 없었죠. 발목 클리어링 테스트에서 기능 장애는 없었지만, 끝 범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그녀의 '시스템'에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서 시스템이란 a) 입력, b) 피드백 루프, c) 출력입니다. 통증이 40도 이상에서만 발생하지만, 제니는 버티컬 점프를 할 때 22도만 사용하므로, 경험이 부족하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전문가라면 제니가 그 가동 범위를 사용하지 않으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운동 조절이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해부학적 구조물에서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운동 조절 문제로 가정할 수 있다는 뜻) 끝 범위에서의 통증이 시스템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추가 평가를 진행하고, 발견된 기능 장애를 치료하거나 관리한 후 발목 가동성 검사를 다시 하고, 마지막으로 버티컬 점프를 재검사하는 것입니다. 버티컬 점프는 운동 조절과 역량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통증을 버티컬 점프 저하의 원인이나 복잡한 요소, 또는 기여 요인에서 제거하면, 우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간단하게 적용한 것이 됩니다.
따라서 첫 번째 고객인 제니는 눈에 띄는 발목 가동성 장애는 없지만, 발목 발등 굽힘의 끝 범위에서 통증이 발생해 버티컬 점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통증은 두 가지 방식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첫째, 힘 생성이 직접적으로 방해될 수 있고, 둘째, 운동 사슬상 해부학적 위쪽 구조물에(무릎 또는 엉덩관절, 허리) 영향을 미쳐 힘 생성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끝 범위 통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불필요한 추측이나 시간 낭비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SFMA를 통해 제니의 움직임을 더 세분화하여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접근합니다.
SFMA 시스템에는 문제가 누락되지 않도록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보완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니의 버티컬 점프 문제가 기능적 문제 때문인지, 아니면 특별한 기능적 문제 없이 성능 저하에 의한 것인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첫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SFMA와 FMS 전문가들은 지역 간 상호 의존성 개념을 어떻게 FCS(기능적 역량 검사) 또는 특정 역량 테스트와 스포츠 퍼포먼스로 확장할까요?
우리 네 명의 고객과 관련하여, SFMA, FMS, FCS는 모두 발목 통증, 가동성, 운동 조절 능력, 그리고 나아가 역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패턴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테스트는 모두 발목 통증, 가동성, 운동 조절 능력, 그리고 역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패턴을 평가합니다.
SFMA는 패턴 접근 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신뢰성과 유용성이 입증되었습니다(Glaws et al., 2014; Goshtigian and Swanson, 2016). FMS 역시 다수의 신뢰성 연구를 통해 검사자 간, 그리고 실시간 검사와 비디오 검사 간의 일치도가 확인되었습니다(Barrow, 2017). 마찬가지로, 하체 Y-밸런스 테스트(LQYBT)도 신뢰성이 입증되었으며(Plisky et al., 2009), 이는 운동 조절 차이와 부상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Butler et al., 2012; Garrison et al., 2015; Gonell et al., 2015; Smith et al., 2015; Boyle et al., 2016).
이제 제니의 발목 배굴 끝 범위에서 발생하는 통증이 어떻게 그녀의 버티컬 점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통증은 신체에 기능적 문제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끝 범위에서만 통증이 나타난다고 해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가동 범위는 정상적이지만 끝 범위에서 통증이 발생한다는 것은, 다른 속도나 상황에서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버티컬 점프를 할 때 제니는 발목을 빠르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발목이 40도에서 통증이 있지만, 22도의 빠른 움직임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된 가정입니다.
이 가정을 피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니가 단순히 (정적) 직립 상태에서 버티컬 점프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버티컬 점프가 중요한 상황이라면, 방향 전환이나 감속 역시 중요한데, 이때 제니는 여전히 발목 발등 굽힘의 끝 범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감속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중력 중심이 낮아지죠. 제니가 버티컬 점프 외에도 자주 할 가능성이 있는 컷팅 동작은 그녀의 스포츠 활동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컷팅 동작 중 통증은 운동 조절 변화를 유발하며(기능적 불안정성이라 불리는 상태), 이는 통증이 없는 사람들과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Son et al., 2017). 중요한 점은, 통증이 사라진 후에도 이러한 기능적 불안정성, 즉 운동 조절의 변화가 계속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Altered Motor Control 상태) 발목 통증을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버티컬 점프를 다시 테스트하는 것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이 통증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확신하려면, 먼저 통증을 치료하거나, 더 나아가 통증을 유발하는 기능 장애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전히 발목 통증의 중요성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으신가요? "통증으로 억제된 움직임 패턴은 보상 움직임과 움직임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가동 범위 감소, 근육 길이 변화, 근력 저하 등 임상적으로 관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기능장애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Cook, 2010, p.117). 통증에 대한 반응은 과제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번의 점프에서 어떻게 수행하느냐는 점프 요구 사항이 달라지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통증이 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통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발목 발등 굽힘 시 통증을 제거하는 것이 버티컬 점프를 즉각적으로 개선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는 운동 사슬 상 해부학적 위쪽부위에서 운동 조절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게 되어 궁극적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더 명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제니의 발등 굽힘 통증이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버티컬 점프가 개선되지 않는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우리는 다시 버티컬 점프 패턴 문제로 돌아가게 됩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발목에 통증이 생겼고, 그로 인해 점프 패턴이 망가졌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통증은 운동 사슬에서 해부학적 구조물 주변에서 움직임의 조절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은 특정 활동 중 통증이 발생할 것이라는 불안(Moseley et al., 2003), 능력에 대한 인식 저하, 그리고 성능 저하(Deschamps et al., 2014)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간 상호 의존성의 핵심입니다. 즉, 어느 한 부위의 통증이 운동 사슬 전체의 움직임 패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니가 통증에 대한 불안으로 인해 발등굽힘을 덜 사용하게 된다고 가정해 봅시다. 연구에 따르면 발목 발등굽힘이 제한되면 양측 스쿼트에서 무릎 외반과 무릎 중앙 편향이 증가한다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발등굽힘의 제한은 대퇴사두근의 활성화를 감소시키고 비복근의 활성화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Macrum et al., 2012). 이러한 현상이 점프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비록 제니의 발등굽힘이 제한되지는 않더라도, 통증 때문에 가동 범위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운동 사슬에 미치는 영향이 발등굽힘이 제한된 경우와 동일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연구에서 발등굽힘 제한이 삼중 굴곡 과제(예: 내려가기(Step Down), 착지)에서 운동 사슬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습니다(Bell-Jenje et al., 2016; Malliaras et al., 2006; Begalle et al., 2015; Fong et al., 2011; Hoch et al., 2015; Mason-Mackay et al., 2017).
이제 시야를 넓혀서, 제니의 통증이 발바닥굽힘에도 영향을 미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발목 발바닥굽힘 가동성의 제한은 무릎에 가해지는 힘의 재분배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Arakawa et al., 2013). 또한 발바닥굽힘의 범위와 어깨 패턴은 카운터무브먼트 점프에서 중요한 출력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밝혀졌습니다(McErlain-Naylor et al., 2014). 제니가 발등굽힘 끝 범위에서 겪는 통증은 발등굽힘이나 발바닥굽힘의 운동 조절과 힘 생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통증 과학에 따르면 이 두 가지 모두 가능성 있는 결과입니다(Hodges and Tucker, 2011). 발등굽힘과 발바닥굽힘 비율이 낮을수록 발목 염좌의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Baumhauer et al., 1995). 발목 기능 장애로 인해 발목에서 생성되는 힘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는 것은 마치 주차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로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왜 평가를 하고, 왜 그 평가를 기능적 또는 비기능적으로 분류하는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평가가 "기능적"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그 평가가 스포츠나 활동을 닮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 평가가 패턴에 접근하고 외부 및 내부 자극에 반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외부 및 내부 자극에 대한 반응 능력은 통증 없이 적절한 운동 조절과 최소한의 가동성을 통해 나타나는 기본적인 운동 패턴으로 입증됩니다.
만약 기능적 움직임 스크린(FMS)이나 기본 역량 스크린(FCS)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약점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단순히 속도나 점프퍼포먼스 훈련에 참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니의 경우, 통증은 발목에 있었지만 그 문제는 발목에서 통증에 대한 운동조절로 인한 운동사슬 문제로 나타났습니다. 통증이 검사 상에서 발견되었을 때, 우리는 이를 패턴 평가로 연결하여 적절하게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할 수 기회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끝 범위에서의 통증을 무시하지 않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추측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발목 가동성 장애가 있는 조(Joe)에 대한 두 번째 실용적인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처음 제기했던 질문을 계속해서 탐구해 나가겠습니다.
Greg Dea
Performance Sports Physiotherap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