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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구조적인 관점에서 운동처방

  • 작성자차*기
  • 작성일2024.03.01
  • 조회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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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족저근막염, 발바닥 통증 환자들이 늘고 있어 이에 관련한 글을 써봅니다.

발바닥 통증은 그야 말로 발의 바닥에 발생한 통증 입니다.

먼저 구분해야 하는 것은 발에 압력,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때 통증이 있는가

아니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있는가를 확인 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있다면 물리적인 문제보다는 생/화학적인 문제의 통증이 있는 것이죠.

이때는 염증, 통증 물질의 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소염 치료, 혈액순환을 시켜야 하는 것이죠.

이는 의학적, 약리학적, 화학적인 방법이 효과적이라 주로 의료적인 방법과 식이적인 방법등이

효과적입니다. 이 글은 주로 운동과 움직임에 대해 다루니 이부분은 넘어가지만, 활발한 움직임도

이러한 측면에서 적용가능합니다.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때 통증이 있다면 해당 부위가 스트레스 자극을 견디지 어렵다는 것입니다.

신체 구조는 뼈, 인대, 힘줄, 근육, 근막, 혈관, 신경 등등 부피를 가지 모든 것 입니다.

구조가 스트레스를 견디는 능력을 시간과 강도, 상황을 고려하면 구조를 유지하고 견디는

가장 1번 요소는 근육과 근막 입니다.

작은 자극에도 잘 터지는 풍선으로 가득차고, 기둥은 풍선(그 가운데는 철제 기둥으로 되어있음)으로 구성된 고무공을 생각해 볼까요? 이 공을 통통 바닥에 튕겨 봅시다. 그런데 만약 공무공의 형태를 유지하는 기둥의 바람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기둥 속의 철 막대가 고무공의 표면을 찌르게 되겠죠?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고무공의 표면에 손상이 일어나게 될 것 입니다.

우리몸도 이와 마찬 가지 입니다. 물론 고무공과 달리 우리 몸의 여러 조직들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다른 신체 부위와도 관계와 소통을 하고 있으니 좀더 복잡하겠죠. (여기에서 역학과 근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근골격계 통증, 건강에 대한 운동을 살펴보면 단순하게 해당 부위를 다양하게 운동시키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그리고 구조를 유지한다는 것은 지구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다양한 일시적인 충격에도 무너지지 않는 최소한의 근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근육의 모든 길이를 자극할 수 있는 범위여야 합니다.

그럼 지금 까지 논의한 바에 따른 운동 처방의 방향은 어떤 것일까요? 여러 요소가 있으니 지금 생각나는 대로 나열을 해보자면,

  1.  
  2. 1. 해당 부위의 모든 근육(움직임)들이 자극되어야 한다.

  3. 2. 지구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4. 3. 좌우가 있는 부위라면 좌우의 근력이 같게 유지되어야 한다.

  5. 4. 즉각적인, 불시의 충격과 스트레스에 반응할 정도의 근력이 있어야 한다.

  6. 5.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7. 6. 근처의 다른 부위 역시 가동성이 일단 보장되어야 한다.

  8. 7. 한 근육은 직선으로만 움직이므로, 관절 자체의 움직임 3면에 따른 가동성이 전제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