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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상 시리즈(2) : 근육 손상 재활과 훈련 Part-3

  • 작성자운*자
  • 작성일2024.09.23
  • 조회수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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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급성 근육 손상이 있는 경우 처치는 출혈이 있는 경우 출혈부터 안정시키고, 기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경우 이를 제거하는 보호 단계(Protect Phase)부터 시작된다.

​

이 단계에선 일반적으로 얼음찜질과 압박과 같은 출혈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권장된다. 

얼음찜질의 경우 논란이 있는데 현장에서는 가벼운 움직임과 함께 얼음찜질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까지는 부족한 상태이다.

**얼음찜질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정리한 글이 있으니 궁금하다면, 아래에 남겨둔 글을 참고.

​

근육 조직은 결과적으로 조직에 가해지는 부하와 장력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흉터 조직이 충분한 장력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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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감소의 예시

​

1. 종아리 근육의 좌상 - 신발 뒷꿈치에 보조기(heel raise orthotics) 사용

: 장력을 상대적으로 줄이기 위함. 

​

2. 상완 이두근 파열 - 어깨 보조기(Arm sling) 사용

​

그러나, 초기 급성기(2-3일) 이후의 장기간 고정은 근육의 위축 및 과도한 흉터 침착의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


근육 조직의 수복 과정

 

 

근육 손상의 재활에서 초기 목표 중 하나는 정상화된 움직임의 회복이다. 

​

부상 후 근육의 조기 사용은 조직의 치유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재생되는 근섬유가 원래 근육의 주행 방향처럼 보다 평행한 방향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데, 이는 근육조직의 강도와 신장성을 회복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의외로 근육 치유의 초기 단계에서 항염증제의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

염증 반응은 치유의 초기 단계에서 발생되며 부상의 심각성과는 상관없이 조직이 치유될 때 발생돼야 할 필수적인 생물학적 반응이다.

실제로 항염증제의 투여가 근육의 조직 재생을 지연시킨다는 개념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

 

타박상의 경우에는 혈류를 향상시키는 치료 방식을 부상 초기 48~72시간 동안은 제한하여야 한다.

이러한 치료 방식의 예는 다음과 같다.

​

- 마사지

- 온찜질

- 음주

- 격렬한 운동

- 항염증제

- 혈관확장제 등..

​

이러한 방법들은 치유 과정에 영향을 주는데, 어떤 경우에는 섬유아세포에서 줄기세포 분화 오류로 인해 부상을 입은 근육 내에 뼈가 형성되는 화골성근염(myositis ossificans traumatica)이 유발될 수 있다. 

​

화골성근염은 드물지만 발생하게 된다면 통증을 동반한 근육의 신장성이 떨어지게 된다. 화골성근염이 의심되는 경우 초음파나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서 관찰될 수 있지만, 초기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칼슘 침착이 때때로 관찰되는 정도이며 4주가 지날 때까진 엑스레이 촬영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보존적(비수술적) 관리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보통 몇 달씩 걸리는 등 치료하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때로는 수술적 제거가 필요할 수도 있다.

 

 

근육 손상 후 급성기에 이러한 비교적 짧은 시간의 휴식을 취한 후 초기 부하 훈련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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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단순하고, 낮은 부하 형태로 등척성 근수축 운동이 시작점이 될 수 있다. 

​

하체 근육 손상의 경우 통증이 없는 정상화된 보행 패턴을 만드는 것이 초기 우선순위로 간주된다.

손상의 정도에 따라 재활은 수영장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

​

이 단계에서 손상 부위에 부하를 주는 목적은 가능한 한 빨리 근신경계 기능을 회복시키고, 근섬유의 부하 수용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리모델링 단계를 촉진시키며, 선수가 신체적 그리고 심리적으로 회복의 길을 갈 수 있게 돕기 위함이다.

​

이러한 재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중에는 통증이 없어야 하고, 급성 염증 징후가 없어야 하며, 

등척성 수축 시 통증이 없어야 하며, 75% 이상의 통증 없는 가동 범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이러한 전략적 재활 프로그램은 치료 종결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다.

구체적으로는 선수가 경기에 복귀했을 때 근육이 어떻게 기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

예를 들어,

​

선수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움직일 것이고 그에 따른 근육조직의 수용력은 얼마큼 필요할지,

근지구력은 얼마나 필요한지, 하나의 관절에 힘이 작용하는지 두 개의 관절에 힘이 가해지는지,

​

다친 근육이 안정자의 역할? 움직임의 역할?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

이러한 다양한 질문들에 답을 하면서 근육 수축 유형, 움직임의 면 및 관련 관절 등을 고려하여 

부하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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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손상의 현재 상태와 회복에만 주의를 기울이지만,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 복귀한 후 가능한 훈련과 경기 시 요구되는 다양한 부하들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예를 들어 축구나 테니스처럼 적절한 가속과 감속이 요구되는 스포츠의 경우

편심성 근육 활동까지 고려될 수 있어야 하며 손상당한 근육에만 한정으로 재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결합된 움직임과 체간 안정성을 포함하는 전신적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

흔히, 맨몸 부하에서 외부 저항이 추가된 부하까지 적용한 계획이 충분하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혀 충분하지 않으며(!!) 스포츠 경기에서 요구되는 볼륨과 속도 및 움직임 복잡성 같은 요소들이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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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근육의 부상 후 달릴 수 있게 되는 것은 운동선수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

물론 언제부터 가능할지는 손상의 특성이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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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강도, 힘 생성, 속도 및 근신경계 조절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면, 가속 단계, 감속 단계, 속도 변화, 방향 전환, 점프 및 발차기와 같은 스포츠 고유의 요구 조건과 과제들을 통합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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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강한 저항 운동이나 전력 질주와 같은 동작들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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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우리는 선수가 경쟁적 상황에서 충분히 적절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편안함을 줄 때까지 재활 과정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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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예시로 최대 속도의 5% 이내에서 문제없이 달릴 수 있도록 하며

 7-14일간 경쟁 출력의 120%에 달하는 빠른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맞출 수 있다.

​

 

냉찜질(Icing)의 득과 실
*본 내용은 필자가 역자로 참여했던 [리빌딩 마일로]의 내용을 요약 정리, 그리고 보다 알기 쉽게 필자가 ...

얼음찜질에 대한 득과 실에 대해 정리해둔 글.

[여기 클릭]

 

** 이 글은 정재화 강사님의 블로그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원문 및 기타 주석과 인용한 논문 자료에 대해서는 정재화 선생님의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